수출바우처로 K브랜드 해외 매출 견인… 알파마케팅, 공식 수행기관 선정

2025-11-11 09:00 출처: 글로벌알파미디어

알파마케팅이 수출바우처 사업 공식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서울--(뉴스와이어)--글로벌알파미디어의 해외 인플루언서 마케팅 전문기업 알파마케팅이 수출바우처 사업 공식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선정을 통해 알파마케팅은 수출바우처 보유 기업들이 정부 지원 예산을 활용해 해외 인플루언서 마케팅, 글로벌 SNS 운영, 퍼포먼스 마케팅 등 다양한 해외 마케팅 서비스를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수출바우처는 중소·중견기업의 해외 진출을 돕기 위한 정부 지원 제도로, 참여 기업은 수행기관을 통해 해외 홍보, 디지털 마케팅, 글로벌 SNS 마케팅, 시장조사 등 수출 확대에 필요한 활동을 진행할 수 있다.

알파마케팅은 축적된 해외 인플루언서 운영 데이터와 국가별 매니저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인스타그램·틱톡·샤오홍슈·도우인 등 주요 플랫폼에서 성과 중심 글로벌 마케팅 전략을 수행한다. 해외 인플루언서 국가에 제한이 없어 북미·유럽·중국·일본·동남아 등 전 세계 인플루언서와 협업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매출로 이어지는 완성형 글로벌 마케팅 솔루션을 제공한다.

12월 1일부터 수출바우처 계약이 가능하며, 11월 27일부터 수행기관 리스트에서 서비스 확인이 가능하다.

알파마케팅은 875개 브랜드·병원·호텔 캠페인을 수행했으며, 인기 게시물을 활용해 조회당 비용 평균 8.8원, 최저 3.4원으로 일반 인플루언서 마케팅 대비 20~50배 효과를 기록했다. 특히 중국 샤오홍슈·바이두 퍼포먼스 마케팅에서는 CPC 547원, CTR 8%, CVR 11.9%를 달성해 ROAS 416.7%의 우수한 성과를 입증했다.

알파마케팅은 수출바우처를 통해 더 많은 K브랜드가 해외 시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국가별 인기 SNS와 현지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통합 퍼포먼스 마케팅으로 매출까지 연결되는 글로벌 전략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알파마케팅은 북미·중국·일본·동남아 등 주요 시장에서 검증된 프로젝트 경험을 바탕으로 현지 팬덤 형성, 이커머스 전환, 글로벌 파트너십 확장까지 이어지는 종합형 글로벌 브랜딩 및 매출 성장 전략을 제시하고 있다.

글로벌알파미디어 소개

글로벌알파미디어는 글로벌 온라인 뉴스 서비스와 글로벌 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다. 300여 브랜드의 인플루언서 마케팅, 시딩을 성공적으로 진행해 오고 있으며, 브랜드 캠페인 연장률 70%에 달하는 해외 인플루언서 마케팅 전문 회사다. 주요 서비스로는 해외 마케팅 대행 서비스인 ‘알파마케팅’이 있으며, 최근에는 관광객 유치를 위한 체험단 사이트 ‘알파콜라보’와 병원 환자유치 솔루션 ‘알파메디’의 출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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