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후아의 ‘슈퍼AI코딩’은 저장 공간을 줄여주고 비용도 절감해준다
서울--(뉴스와이어)--글로벌 영상 중심 AIoT 솔루션 및 서비스 기업 다후아테크놀로지(이하 다후아)가 지능형 영상 인코딩 기술 ‘슈퍼AI코딩’을 통해 영상보안 시스템의 저장 효율을 높이고 비용 부담을 낮춘다.
AI 인프라 확대로 대용량 스토리지 수요가 증가하면서 영상보안 현장에서도 저장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기술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특히 다수의 카메라를 운영하거나 영상을 장기간 보관하는 시설에서는 저장 비용을 관리하면서도 사건 확인에 필요한 선명한 영상 품질을 확보해야 한다.
다후아에 따르면 슈퍼AI코딩은 일반 H.265 인코딩 대비 저장 공간과 전송 대역폭을 각각 최대 50% 절감할 수 있다. 화면 전체를 일률적으로 압축하는 대신 주요 객체와 중요한 장면에는 필요한 데이터량을 확보하고 상대적으로 중요도가 낮은 영역의 데이터 사용을 줄이는 방식이다. 실제 절감 효과는 촬영 장면과 인코딩 설정, 운영 환경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일반적으로 비트레이트를 낮추면 화면 흐림이나 블록 현상, 움직임에 따른 잔상 등이 발생할 수 있다. 슈퍼AI코딩은 대상의 중요도에 따라 압축 수준을 조절해 이러한 화질 저하를 줄이고, 주요 객체의 선명도와 식별에 필요한 정보를 유지하도록 설계됐다.
이를 위해 세 가지 적응형 인코딩 기술을 적용했다. ABR은 장면의 복잡도에 따라 비트레이트를 동적으로 조절하고, ROI는 주요 대상과 배경을 구분해 대상의 화질을 우선적으로 보존한다. BAE는 조명 조건에 맞춰 비트레이트를 최적화해 야간 환경에서도 필요한 영상 품질을 유지하면서 불필요한 데이터 사용을 줄인다.
사용자는 이를 통해 기존 저장 장치로 영상 보관 기간을 늘리거나 같은 보관 기간에 필요한 스토리지 용량을 줄일 수 있다. 전송 데이터량 감소는 카메라와 녹화·관리 장치 사이의 네트워크 부하를 완화해 기존 인프라의 활용 효율을 높이는 데도 도움이 된다.
슈퍼AI코딩은 쇼핑몰과 박물관 등 시간대에 따라 움직임과 장면 복잡도가 달라지는 시설에서 활용할 수 있다. 다후아는 이 기술을 통해 주요 대상의 화질 보존과 저장·전송 자원의 효율적인 사용을 함께 지원하며, 영상보안 시스템의 비용 부담을 낮추는 대안을 제시한다.
다후아테크놀로지 코리아 소개
다후아테크놀로지(Dahua Technology)는 세계 최고의 비디오 중심 스마트 IoT 솔루션 및 서비스 제공업체다. 다후아테크놀로지는 기술 혁신을 기반으로 도시 운영, 기업 관리 및 소비자를 위한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엔드 투 엔드(end-to-end) 보안 솔루션, 시스템 및 서비스를 제공한다. 다후아테크놀로지 코리아(Dahua Korea)는 국내 시장에 영업, 기술지원, A/S, 콜센터를 구축해 다후아 브랜드 제품의 현지화 및 유통 비즈니스를 수행하고 있다. 또한 SI, OEM 사업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맞춤형 솔루션 구축 및 제안을 통해 고객의 요구에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