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 대응, 몸소 배워요’ 한국교육시설안전원, 119안전문화 대축제서 안전문화 확산 앞장

‘119안전문화 대축제’ 참여해 재난안전 체험 및 전시 프로그램 운영
재난안전 퀴즈·VR 체험을 통한 재난 대응 역량 강화 및 안전문화 확산

2026-06-12 13:50 출처: 한국교육시설안전원

한국교육시설안전원이 12일 충북안전체험관에서 열린 ‘119안전문화 대축제’에서 ‘재난안전 체험부스’를 운영하고 있다(제공=한국교육시설안전원)

서울--(뉴스와이어)--한국교육시설안전원(이사장 허성우)은 6월 12일 충북안전체험관에서 열린 ‘119안전문화 대축제’에 참가해 ‘재난안전 체험부스’를 운영하며 안전문화 확산에 나섰다.

충북안전체험관이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약 20개 유관기관 및 단체가 참여했다. 현장에는 초등학생과 일반인 등 800여 명이 방문해 다양한 체험·전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재난 대응 및 안전실천 역량을 강화했다.

한국교육시설안전원은 재난안전 체험부스를 운영하며 학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재난 상황에 대비한 체험형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화재·지진·풍수해 등 재난 상황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재난안전 퀴즈’와 실제 재난 상황을 가상으로 체험할 수 있는 ‘VR 재난예방 체험’이 마련됐다. 놀이와 교육을 접목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방문객들이 자연스럽게 안전수칙과 재난 대응 요령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해 큰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부대행사로 현장 만족도 조사와 SNS 구독 이벤트를 연계해 어린이 안전 투명우산과 여름철 폭염 예방용 선풍기 등을 제공하며 프로그램 참여를 독려했다. 이와 함께 기관 홍보영상 상영과 브로슈어·리플릿 배포를 통해 기관의 주요 사업을 소개하고, 교육시설 안전문화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였다.

허성우 한국교육시설안전원 이사장은 “글이나 말로 배우는 안전을 넘어 몸으로 기억하는 체험형 안전교육이야말로 실제 재난 상황에서 아이들의 안전을 지키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교육시설 안전 및 유지관리 전문기관으로서 지역사회와 연계한 체험형 안전교육을 확대하고, 재난 예방 중심의 안전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국교육시설안전원 소개

한국교육시설안전원은 교육시설의 안전 및 유지관리 등에 대한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교육시설의 안전성을 확보해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과 교육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자 ‘교육시설 등의 안전 및 유지관리 등에 관한 법률’에 의거해 설립된 법정기관이다. 교육부 소관 기관으로서 교육시설종합관리 지원을 전담하며, 교육시설의 기획·설계·시공·유지관리 등 전 생애주기에 걸친 안전관리와 재난 예방·대응, 공제사업 운영, 안전점검 및 교육 등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정책 연구와 제도 개선을 지원하고, AI·디지털 기반 안전관리 및 데이터 기반 위험 예측 체계 구축을 통해 선제적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한국교육시설안전원은 학교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학생 안전과 학부모 안심을 실현하고, 지속 가능한 교육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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