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캐피탈파트너스, SV인베스트먼트와 컨소시엄으로 모두렌탈 인수

모두렌탈, 올해 상반기 기준 1위 누적계정수 보유한 B2C 렌탈 플랫폼 기업
모회사 AJ네트웍스의 기존 B2B 렌탈 사업과의 시너지 기대

2019-12-12 09:07 출처: AJ네트웍스 (코스피 095570)

서울--(뉴스와이어) 2019년 12월 12일 -- AJ네트웍스(095570)의 자회사인 AJ캐피탈파트너스가 SV인베스트먼트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모두렌탈을 인수한다.

AJ캐피탈파트너스-SV인베스트먼트 컨소시엄은 모두렌탈을 인수할 예정이며, 유상증자를 통한 추가 자금을 포함해 약 1000억원을 투자해 회사의 성장과 도약의 발판을 마련할 계획이다. 모두렌탈 고선우 대표는 매각대금 일부를 사모펀드(PEF)에 출자해 컨소시엄과 함께 경영에 참여할 계획이다.

AJ캐피탈파트너스의 모기업인 국내 최대 종합 렌탈 기업 AJ네트웍스는 모두렌탈을 활용해 기존 사업 영역인 B2B 시장을 넘어 향후 높은 성장이 예상되는 B2C 렌탈 플랫폼 시장으로 사업 분야를 확장하려 한다.

AJ는 AJ캐피탈파트너스의 기존 오토금융기반 리스·렌털, 기업대출, 벤처투자 등 금융 비즈니스 영역 확대의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B2B와 B2C 렌탈 사업을 주력으로 영위하고 있는 그룹 내 다른 관계사들과의 컬래버와 축적된 노하우로 시너지 창출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AJ캐피탈파트너스-SV인베스트먼트 컨소시엄이 인수한 모두렌탈은 2005년 설립된 국내 최초의 B2C 렌탈 플랫폼 회사로서 일상생활에 필요한 음식물처리기, 요실금치료기, LED마스크, 척추안마매트, 탈모치료기, LED 다이어트 벨트 등 생활가전, 의료기기, 헬스케어 분야의 제품들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 775억원의 매출액과 167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률은 업계 최고 수준인 22%를 나타냈다. 또한 올해 상반기 기준으로 24만명의 업계 1위 누적 계정수를 달성한 바 있다.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배포 안내 >
뉴스와이어 제공